[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현대모비스는 현대건설 채권단 소속 9개 금융기관과 현대건설 주식 인수와 관련한 자산 양수도 계약을 맺었다고 7일 공시했다.이에따라 현대모비스는 현대건설의 기명식 보통주 971만9750주를 양수해 지분 8.72%를 보유하게 된다.천우진 기자 endorphin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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