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다원시스는 7일 공시를 통해 올해 매출액 목표를 459억원으로 잡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핵융합, 태양광 등 특수전원장치 사업부문의 매출증가가 예상되고, 반도체·디스플레이 장치사업부문 사업진출에 따른 기존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로 매출 증가가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박지성 기자 jise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박지성 기자 jiseong@ⓒ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