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울산에서 세 번째 돼지 구제역이 발생했다.울산시는 울주군 가천리의 한 돼지 농가에서 지난 2일 구제역 의심신고가 접수된 어미 돼지 1마리가 양성으로 확진됐다고 밝혔다.울주군은 이 돼지를 이미 매몰처분했고 의심 증상을 보인 이 농장의 돼지 60 마리도 추가로 매몰 처분했다.황준호 기자 reph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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