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리바트는 자기주식 관련해 30억원치 취득에 대한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 종료일은 2011년 8월 29일까지다. 회사 관계자는 "자사 주식가격의 안정을 위해서"라고 설명했다.김승미 기자 askm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김승미 기자 askm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