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걸그룹' 미지 김보성, 리포터로 깜짝 변신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8인조 국악그룹 미지(MIJI)의 보컬 김보성이 리포터로 변신한다.김보성은 오는 28일 방송하는 KBS2 '생방송 오늘'의 신설 코너 '新별미기행'을 통해 전국 각지의 숨어있는 최고의 맛과 팔도의 절경을 시청자에게 소개할 예정이다.미지는 각 멤버가 최소 10년 이상 국악을 전공한 실력파들로 구성돼 있으며, 보컬 김보성은 중앙대학교에서 경기민요를 전공, 각종 국악경연대회에서 다수 수상한 수재다.한편 미지는 오는 3월에 디지털싱글을 발표하고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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