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비네트 '전 대표이사 배임혐의로 피터벡으로부터 고소'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코스닥 상장기업 엔씨피네트웍스(NCB네트웍스)는 코스닥 시장본부의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현 대표이사인 허대영씨가 배임에 대한 혐의로 고소당한 사실은 고소인 피터벡으로부터 확인했으나 현재 조사가 진행중으로 구체적 진행사항은 확인되고 있지 않다"고 24일 답했다. 엔씨비네트웍스는 "추후 진행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내용을 확인한 후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재공시기간은 오는 4월 22일까지다. 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이지은 기자 leez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