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미소금융 '직접 찾아가 대출해 드려요'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현대차미소금융재단이 23일 차량 상담 출장소를 개소했다. 차량 상담 출장소는 시간이 없어 지점 방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금융 소외 계층에게 직접 찾아가 미소금융 상담과 대출을 해 주는 '이동 미소금융'이다. 출장소는 서울시 마포구 망원 시장을 시작으로 전통 시장과 소상공인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방문차량은 현대차그룹이 기증하고 현대캐피탈이 인테리어를 꾸민 25인승 규모의 버스를 활용한다. 차량 상담 출장소는 현대차미소금융재단의 미소금융 특화 활동의 일환으로 ▲창업에 대한 교육과 컨설팅을 위한 미소학습원 ▲소상공인의 자활을 지원하는 드림실현 등과 함께 대표적인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차미소금융재단 관계자는 "단순히 수혜자 수를 늘리기보다는, 실제 창업·자활 의지가 있는 금융 소외계층에게 일회성 대출이 아닌 장기적인 지원을 펼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며 "차량 상담 출장소 운영을 통해 자활을 하고자 하는 금융 소외 계층과 소상공인들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다가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지은 기자 leezn@<ⓒ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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