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프리시젼, 최대주주 NCB네트웍스로 변경

[아시아경제 성정은 기자]유비프리시젼은 전 최대주주였던 휘닉스디지탈테크가 지분 16.14%를 매각함에 따라 최대주주가 NCB네트웍스로 변경됐다고 22일 공시했다. 성정은 기자 jeu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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