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GM의 쉐보레가 18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정통 스포츠카 '카마로(Camaro)'를 선보이고 있다.쉐보레 카마로는 쉐보레를 대표하는 차종으로 1967년 출시 이후 5세대 모델이다. 영화 트랜스포머에 '범블비' 캐릭터로 잘 알려져 있다. V6 3.6L 직분사 엔진 적용, 312마력의 힘을 발휘하며 제로백 5.9초를 자랑한다. 가격미정, 예상가 4700~4800만원이다.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이재문 기자 mo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