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상미 기자]삼화페인트공업은 '인조 잔디 구조물 및 시공 방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고무칩과 인조잔디에 차열성분을 도입하여 햇빛에 의한 복사열 증가로 사용자의 운동성을 떨어뜨리는 인조잔디의 단점을 보완했다"고 설명했다. 이상미 기자 ysm125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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