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GS는 허세홍씨 등 최대주주 친인척 4인이 장내 매수를 통해 255주를 취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허세홍, 허동수, 허진수씨가 각각 70주를, 허준홍씨가 45주를 취득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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