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원화학, 5대 1 주식분할 결정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미원화학은 1주당 5000원의 액면가를 주당 1000원으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액면분할 후 주식수는 보통주 45만8000주에서 229만주로 늘어난다. 액면분할로 미원화학은 오는 5월11일부터 신주권 변경상장일 전일까지 거래가 정지된다. 신주권상장예정일은 오는 6월1일이다. 송화정 기자 yeekin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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