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중국 소비자물가지수 발표를 앞두고 장이 정체상태다. 익일 통안2년물 입찰대기로 관련구간도 상대적 약세다. 현선물저평만 줄면서 강해진 모습이다. 주식시장이 강세전환한다면 채권반사이익도 줄며 다시 보합시도할 개연성이 크다. 어제 5일선 매수했던 물건들은 차익실현하는게 좋을듯 싶다.” 15일 은행권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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