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빅, 온라인시장도 적극 공략

국산골프볼생산업체 ㈜볼빅이 11일 디씨골프와 웰포피아, 이엑스골프 등 온라인유통업체들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이들 업체들은 이에 따라 앞으로 1년간 볼빅의 온라인사업 판매권을 갖고 활동한다. 볼빅의 올해 온라인 매출목표는 71억원, 온라인에서 구입하는 제품에는 온라인 보증서도 들어간다. 문경안 회장은 "온라인 시장 개척을 위해 본사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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