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증권사 채권선물 순매수규모가 장중 1만1000계약을 넘어섰다. 현재도 1만계약이상 순매수하고 있다. 기존 플래트닝포지션을 언와인딩 하면서 장기물매도 선물매수하는 수요로 보인다. 여기에 선물매수 스왑페이 수요와 금통위를 대비한 롱베팅도 있어 보인다. 다만 10년물 거래가 많이 된것도 아니어서 짐작일뿐 실체가 잡히진 않고 있다.” 9일 다수의 증권사 채권딜러들이 이같이 말했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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