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아이앤케이신항만 계열사로 추가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동국제강은 항만하역과 운송, 보관업을 하는 아이앤케이신항만을 계열회사로 추가한다고 7일 공시했다.동국제강은 "아이앤케이신항은 동국제강의 계열사인 인터지스가 케이씨티시와 50대50 비율로 투자해 설립한 회사"라고 설명했다.천우진 기자 endorphin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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