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구연 MBC 베이징올림픽 해설위원 [사진=MBC]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허구연 MBC 해설위원이 4일 캄보디아로 출국, 야구를 전파한다. 아시아야구연맹(BFA)은 1일 “저개발 국가의 야구 발전을 도모하고자 허구연 기술위원장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허 해설위원은 9일까지 6일간 캄보디아에서 BFA가 지원하는 야구배트 20자루 등 용품을 전달한다. 협회 설립 협의 등 야구 관련 행정에도 관여할 예정이다.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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