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한미반도체가 1일 어닝서프라이즈 효과로 상승폭을 높여가고 있다.이날 오전 9시52분 한미반도체는 전거래일 보다 2.81% 상승한 8050원을 기록중이다. 1% 내외의 보합세를 보였던 한미반도체는 장중 실적 발표 직후 상승폭을 확대하는 모습이다.한미반도체는 이날 지난해 매출액이 1709억원, 영업이익이 28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27.3%, 247.5%씩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347억원을 395.3% 늘었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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