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미원상사는 1일 익산시로부터 127억원 규모의 전라북도 익산시 삼기면 익산일반산업단지 BL10(일부) 등의 토지 10만2574㎡를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이는 자산총액의 10.27% 규모다. 회사 측은 "공장용지 확보를 위해 이같은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정선은 기자 dmsdlun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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