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미국 제약 전문업체 애보트가 지난해 4·4분기 주당 1.30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6일 보도했다.이는 블룸버그 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주당 1.29달러)를 소폭 상회하는 수준이다.애보트는 이날 실적 발표와 함께 전체 인력의 2%(1900명)에 대해 감원키로 했다고 밝혔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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