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대한유화공업 무보증회사채 A-로 평가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한국신용평가는 대한유화공업의 발행예정인 제45회 무보증회사채 본평가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했다고 26일 밝혔다.한신평은 신용평가 결정의 주요요소로 ▲수직계열화를 통한 효율적인 일괄 생산체제 구축 ▲현금창출력 대비 양호한 재무구조 ▲폴리에틸렌(HDPE)와 폴리프로필렌(PP)의 중동 물량 확대 부담 등을 꼽았다.한편 대한유화공업은 석유화학제품의 제조·판매를 목적으로 1970년 6월에 설립됐으며, 울산 및 온산 석유화학단지 내에 공장을 두고 기초유분 및 합성수지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광호 기자 kwang@<ⓒ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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