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페타시스, 어닝서프라이즈+저평가..목표가↑<HMC투자證>

[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HMC투자증권이 25일 이수페타시스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5800원에서 63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실적 호조세가 뚜렷할 뿐 아니라 밸류에이션 매력까지 더해졌다는 평가다. 노근창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이수페타시스의 4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와 유사한 766억, 41억원 수준으로 예상되지만 세전이익과 순이익은 추정치를 각각 27.5%, 30.7% 상회한 85억, 6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이수엑사보드는 LG 옵티머스원 출하량 증가, 페타시스 아메리카는 북미 네트워크 장비용 MLB 수요에 힘입어 실적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며 "작년 매출 및 순이익은 전년대비 11.1%, 34.0%의 증가율을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이수페타시스의 작년 주당순이익(EPS) 기준 주가수익배율(P/E)은 6.7배로 스마트폰 관련 PCB업체로서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한 상태"라며 저평가 매력을 강조했다. 강미현 기자 grob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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