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2093억 신축공사 계약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두산건설은 18일 발주처 현원개발과 2093억원 규모의 부산 강서구 명지 두산위브 포세이돈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두산건설 최근 매출액의 9.1% 규모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6개월.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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