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6일 오후 서울 마포구 공덕동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열린 2011년 노사정 신년인사회에서 박재완(오른쪽부터) 고용노동부 장관, 장석춘 한국노총 위원장, 이희범 경총 회장이 참석자들을 맞아하고 있다.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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