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STX, 국내 최초 민자 기저화력발전소 건설

(왼쪽부터) 강덕수 STX그룹 회장, 이병호 STX에너지 사장, 이길구 한국동서발전 사장, 이희범 STX에너지·중공업 회장

[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STX그룹이 민간업체 최초로 대규모 화력발전소를 건설한다.STX에너지는 6일 서울 STX남산타워에서 한국동서발전과 ‘동해 민자화력 발전소 공동개발협약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조윤미 기자 bongb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조윤미 기자 bongbong@<ⓒ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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