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1등 당첨조합 올해에만 24차례, 새해 첫 주 1등 ‘대박’ 예감!

국내 최초로 과학적 분석기법을 적용해 <로또1등 예측시스템>을 자체 개발한 업계 1위 로또정보사이트 로또리치()가 2010년 성적을 결산, 공개했다.로또리치 박원호 본부장은 “2010년 새해 첫 추첨된 370회(약 16억7천만원)를 시작으로 372회(약 11억9천만원), 374회(약 55억원), 375회(약 15억8천만원), 377회(약 39억원), 379회(약 15억9천만원), 383회(약 35억9천만원), 388회(약 25억원), 389회(약 21억원), 392회(약 17억원) 등 총 24차례에 걸쳐 1등 당첨조합이 배출됐다”고 밝혔다.특히 골드회원 이준근(가명) 씨가 372회에서 실제 로또1등에 당첨돼 로또마니아들로 하여금 폭발적인 반향을 이끌어낸바 있다. 1등 외에 로또리치가 그 동안 116차례 2등 당첨조합을 배출, 그 중 20여명의 골드회원이 실제 당첨의 기회를 잡았으며 3등 4526조합 등 수많은 당첨조합이 회원들에게 제공됐다.
2011년 1월 1일, 새해 첫 로또1등에 도전하세요!박원호 본부장은 “올 1월 세 차례나 1등 당첨조합이 배출됐고, 하반기 들어서는 6주연속 1등 당첨조합 배출 기록을 세우는 등 <로또1등 예측시스템>의 적중률이 최고조에 달해 있다”면서 “2011년 1월 1일에 실시되는 422회에서도 1등 당첨조합이 배출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구체적으로 <로또1등 예측시스템>이란 과거 당첨번호 데이터를 비교/분석해 각 공마다의 고유 출현 확률에 가중치를 적용, 실제 1등 당첨번호와 가장 유사한 당첨예상번호를 회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또한 로또리치()는 업계 최초로 기술보증기금에서 기술평가를 받아 벤처기업인증을 획득함으로써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았으며,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서 인정하는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기술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이 리포트는 로또리치에서 제공하는 정보이므로 아시아경제신문의 기사방향과는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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