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한일시멘트그룹(회장 허동섭)은 계열사인 중원전기 신영훈 부사장(사진)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임명하는 등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신 사장은 서강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한일시멘트 중부영업본부장을 거쳐 대만현지 법인인 CCP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 승진△중원전기신영훈 (申英薰) 사장 서원호 (徐元浩) 상무김용근 (金容根) 이사 김석철 (金錫哲) 이사△한일시멘트최덕근 (崔德根) 전무홍성윤 (洪性鈗) 상무보 △한일산업이정원 (李正源) 상무김진수 (金珍洙) 상무홍순거 (洪淳巨) 상무보△한일건설함재우 (咸載佑) 부사장서관식 (徐寬植) 전무이명권 (李明權) 전무대우△한덕개발(서울랜드)최형기 (崔亨起) 부사장 △충무화학유상경 (劉相慶) 부사장김대섭 기자 joas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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