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화인텍은 '친환경 발포제를 사용한 폴리우레탄 폼 및 이를 이용한 LPG선박용 초저온 보냉재' 특허를 취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화인텍은 "현재 LPG수송선 저장탱크 보냉시공에 적용하고 있고, LEG, LNG수송선 초저온 보냉재, 환경친화적 건축단열재 제조에 활용 확대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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