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국채선물이 약세반전했다. 현물매수를 동반하지 않은 외국인만의 국채선물 매수로 국내기관들이 자신있게 매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플레나 내년 1월 국채발행물량에 대한 고민도 깊어지는 양상이다.” 23일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가 이같이 말했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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