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구 동서발전 사장(오른쪽)과 홍석임 비앙카 성가복지병원장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한국동서발전 이길구 사장 등 임직원 15명은 16일 성북구 하월곡동에 위치한 성가복지병원을 찾아 '사랑의 쌀' 500포대를 전달하고, 병실청소와 환자 간호를 도왔다. 동서발전은 지난 2004년 성가복지병원과 첫 인연을 맺은 이래 매년 후원물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도 직원들의 모금액인 '이웃사랑모금액'과 회사 매칭그랜트로 구입한 2000여 만원 상당의 쌀을 기증했다. 이경호 기자 gungh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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