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300억 상당 주식취득 신탁계약 연장

[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 두산은 한국산업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외환은행과 맺은 300억원 상당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등을 2012년 2월 3일까지 연장했다고 16일 공시했다.김효진 기자 hjn252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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