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롯데마트 '통큰 치킨은 내리고, 이젠 명품 차례'

[아시아경제 박성기 기자]롯데마트 서울역점이 16일 오전 9시 1층에, 66㎡ 규모의 '명품 멀티샵' 2호점을 오픈했다.홈플러스가 지난여름 최초로 대형할인마트에 오르루체명품관(잠실점)을 오픈한 이후, 롯데마트가 홈플러스와 가까운 거리인 송파점에 1호점을 낸 데 이어 두 번째다.서울역점 명품 멀티샵은 GUCCI(구찌), PRADA(프라다), COACH(코치), FENDI(팬디), BURBERRY(버버리) 등 12개의 인기 명품 브랜드를 갖추고, 가방, 벨트, 머플러, 기타 액세서리 등 총 230여개 품목의 상품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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