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리듬댄스게임 ‘리듬앤파라다이스’(이하 리파)가 오는 16-17일 양일간 게릴라 테스트를 진행한다. 엠게임의 신작 ‘리파’는 리듬에 맞춰 블록 모양을 맞추거나 마우스를 사용하는 등 다양한 방식의 게임모드가 돋보이는 온라인 게임으로 대중들의 반응을 미리 살피기 위해 게릴라 테스트를 진행하는 것.리듬앤파라다이스의 회원이면 사전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5일부터 사전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게릴라 테스트에 참여하면 게임 플레이를 통해 리파의 행복 품앗이 프로젝트인 ‘해피 메이커 캠페인’에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또한 출석체크, 응원메시지 작성, 트위터 팔로우 등의 활동을 통해서도 포인트 적립도 된다.‘해피 메이커 캠페인’은 리파의 유저 중 전문 음악인이 되길 희망하는 주인공들을 선발하여 회원들이 게임포인트를 모아 아마추어 음악인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젝트로 첫 번째 주인공들을 위해 유명 작곡가 겸 프로듀서인 ‘신사동호랭이’가 해피 천사로 나선다.한편 리파는 오는 23-24일 양일간 오픈 리허설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tarophine@<ⓒ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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