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지난 14일 국토연구원은 세계은행과 MOU를 체결했다. 이날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국토연구원 박양호 원장과 세계은행 소믹 랄 선임연구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향후 양 기관은 녹색도시 관련 공동연구 등 협력프로그램(조사·분석, 자문, 교육, 세미나, 전문가 파견)을 추진할 계획이다.황준호 기자 reph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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