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장초반 하락하던 삼성전자가 상승 반전,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13일 오전 9시59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거래일대비 6000원(0.65%) 오른 92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장중 92만8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외국인은 사자·팔자가 팽팽하게 맞선 가운데 소폭 순매도 우위다. 현재까지 외국계 순매도 합은 5301주다. H.S.B.C, 노무라, 모건스탠리, CS 등으로 매도세가 유입되고 있고 UBS, H.S.B.C, DSK 등으로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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