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일렉, 전자레인지 누적 생산 8000만대 돌파

[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대우일렉(대표 이 성)은 전자레인지 누적 생산 8000만대 달성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대우일렉은 지난 1985년 8월부터 전라남도 광주 공장에서 전자레인지 생산을 시작한 이래 25년 4개월만인 지난 10일 누적 생산량 8000만대를 넘는 대기록을 썼다. 장인성 주방기기 사업부장(상무)은 "고객의 니즈에 대응하는 신제품을 발빠르게 출시하며 고객들로부터 사랑 받는 제품 만들기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김진우 기자 bongo7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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