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충남방적, 467억 규모 자산재평가 차액 발생

[아시아경제 성정은 기자]SG충남방적은 충남 논산시 연무읍 양지리 617번지 토지 및 건물에 대한 자산재평가 결과 토지는 459억4621만원, 건물은 8억26699만원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성정은 기자 jeu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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