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엔케이바이오가 정부가 신개발 의약품과 글로벌 바이오의약품의 개발 및 시장진출을 지원에 나선다는 소식에 강세다. 지원책 중 세포치료제 개발을 지원한다는 내용 덕이다.9일 오전 9시34분 현재 엔케이바이오는 전날보다 60원(4.03%) 오른 1550원을 기록 중이다. 전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규제개혁위원회 및 관계장관 합동회의에서 ‘식의약 분야 선진화를 위한 규제개혁방안’이 최종 확정됐다.이중 글로벌 수준의 바이오의약품 개발 지원을 위한 세부과제로 세포치료제의 신속한 개발을 위한 제도 정비(허가, 심사, 임상절차 등) 마련이 포함됐다.전필수 기자 philsu@<ⓒ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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