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서울시로부터 치매 인식개선분야 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
김영배 성북구청장
이는 ▲청장년층과 노인대상 치매 예방교육 ▲치매 바로알기 강좌 ▲치매 홍보서포터스 양성 ▲무한청춘 프로그램 ▲지피지기 노인체험 프로그램 등 성과를 인정받은데 따른 것이다.시상식은 서울시가 지난 3일 대명비발디파크에서 개최한 2010 서울시 치매관리사업 실무자 워크숍에서 열렸다.이날 성북구는 치매 관련 교육과 치매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활동, 향후 발전방향 등에 관해, 치매관리사업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사례 발표도 했다. 성북구 보건소 의약과(☎920-1917)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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