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롯데백화점이 6일부터 12일까지 전점에서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에게 전해줄 난방유와 난방용품 등을 마련하기 위한 '2010년 사랑의 에너지 나누기 大바자'행사를 진행 한다. 바자회 첫날인 6일 오전 소공동 본점에서 그린산타클로스 복장을 입은 인기개그맨 이수근이 자신이 기증한 모자를 시민에게 씌워주고 있다.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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