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리딩투자증권은 오는 8일 본사 4층(학동역 10번 출구)에서 '2011년 1분기 해외증시전망' 설명회를 실시한다.이번 행사에서는 내년 1분기 중국과 미국증시 전망을 집중 분석하고 투자유망 종목 및 ETF 소개 시간을 갖는다.강사로는 우성제 리딩투자증권 국제영업부 3팀장과 정지영 국제영업부 연구원이 나서 각각 중국 및 홍콩증시, 미국증시에 대해 전망한다.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리딩투자증권 홈페이지(www.leading.co.kr)나 전화(02-2009-7310)로 문의하면 된다.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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