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저축銀, 부천지점 개점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스마트저축은행은 내달 1일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상동에 부천지점을 개점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지점 개점으로 스마트저축은행은 지방저축은행의 영업력을 수도권 지역으로 확대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스마트저축은행은 내달 14일과 15일 연 8.0%의 금리가 제공되는 7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권을 발행한다. 만기는 5년 1개월로 매달 이자지급 방식이며, 최초 청약금액은 100만원으로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지난 11월말 기준 여신 1600억원, 수신 2400억원을 기록하고 있으며,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은 9.80%다.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광호 기자 kwang@<ⓒ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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