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남북경협株, 너무 밀렸나?..반등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전력설비주 등 남북경협주들이 급등세다. 북한과 긴장상태는 여전하지만 그동안 하락에 대한 반등 성격으로 풀이된다.29일 오전 10시26분 현재 광명전기가 12.50%, 이화전기가 11.17% 급등 중인 것을 비롯해 선도전기가 7.14%, 제룡산업이 6.56% 오르고 있다. 보성파워텍도 0.14% 상승 중이다.이들 전력설비주들이 급등하면서 개성공단에 입주한 로만손도 2.91% 상승 중이다.전필수 기자 philsu@<ⓒ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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