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M&M, 전기차 강세 속 소외.. ↓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지식경제부의 전기차 보급 확대 정책 발표를 호재로 전기차 테마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M&M이 전 대표의 구타혐의 소식에 하락중이다. 29일 오전 10시7분 현재 M&M은 전 거래일 대비 6월(2.96%) 떨어진 197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 앞서 'MBC 시사매거진 2580'에서는 M&M의 전 대표인 최철원씨가 화물연대 소속 탱크로리 운전기사 유모씨를 알루미늄 야구 방망이로 구타했다고 보도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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