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에서 개인 투자자들사이에 100억 성공신화에 대한 입소문이 퍼지고 있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개미들의 100억 인생역전을 위해 자신의 10년 투자노하우를 무료로 공개했다는 화제의 주식달인을 수소문 끝에 찾아갈 수 있었다.바로 SBS스페셜 쩐의 전쟁에 재야고수로 소개된 장진영씨였다.처음 봉사를 시작하게 된 것은 주식투자에 실패한 개인 투자자들을 돕기 위해 무료카페를 통해 몇 개의 유망종목들을 추천하기 시작하면서였다. 추천한 종목들이 놀랄만큼 완벽한 적중률을 보여주면서 개미들 사이에서 장진영씨의 이름이 급속도로 퍼져나간 계기가 되었다.그가 강조하는 성공투자의 핵심은 간단하다. 바닥에 머물러 있으면서 수익성이 잠재되어 있는 재료주를 발굴하라는 것이다. 하지만 장진영씨는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쉽고 빠르게 수익을 올리려는 함정에 빠져 원칙을 무시하게 되고, 결국 실패로 끝나는 악순환으로 이어진다고 지적했다.실제로 카페에서 동시에 같은 종목을 추천해도 자신의 원칙을 지켜 몇 배의 수익을 내면서 인생역전에 성공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바닥에 있을 때는 관심을 두지 않다가 크게 오르고 나서야 뒤늦게 뛰어들어 큰 손해를 보는 사례도 많이 보았다고 그는 말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자신의 감에 의존해 투자에 뛰어드는 개인 투자자들을 위해 장진영씨는 인터넷을 통해 자신의 매매비책()을 무료로 공개중이다. 성공투자에 꼭 필요한 장진영씨의 10년 노하우가 녹아있어 개미들 사이에선 성공투자의 정석으로 불릴 만큼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봉사를 시작한지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장진영씨의 고집스런 투자원칙을 통해 수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원금회복과 100억 인생역전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면 그가 고집스럽게 강조한 투자전략이 얼마나 탁월한 것인지를 한눈에 알 수 있었다.최근 자주 언급되며 급등하는 기산텔레콤, 빅텍, 퍼스텍, 쌍용정보통신, 대아티아이, LG전자, 케이디미디어, 한화케미칼, GS건설, 크레듀 등의 종목들에 대해 장진영씨는 시장에서 주목받는 종목에 투자할 때는 철저한 사전조사가 필요하다며 투자에 신중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본 자료는 정보 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증권사관학교()<ⓒ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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