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한국타이어가 중국 중경시에 9억5400만달러 규모의 제3공장(신설법인) 설립투자를 결정했다고 23일 공시했다. 투자기간은 오는 12월부터 2015년 12월까지이며, 생산은 2012년 9월부터 시작할 예정이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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