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아이드소울, 3년 만에 정규 3집 앨범으로 '컴백'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브라운아이드소울(정엽, 나얼, 영준, 성훈)이 3년 만에 3집 정규앨범을 발매한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은 23일 자정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3집 정규앨범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음원을 공개한다. 이번 3집은 3년 만의 정규앨범이라는 기대 뿐만 아니라, 지난 3월 싱글 앨범으로 컴백을 알리며 이어져온 1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한다는데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최근 국내 가요계에서의 짧은 음반 수명을 생각한다면, 지난 3월부터 내년 2월까지를 3집 활동 기간으로 잡고 연속성 있게 활동을 펼친 브라운아이드소울의 행보에 주목할 만 하다. 한편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정규 3집은 이날 음원 공개를 시작으로 오는 25일부터는 오프라인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대중문화부 박건욱 기자 kun1112@ⓒ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