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우리투자증권은 18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경제·주식시장·중국시장에 대한 2011년 전망'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되는 이번 포럼에서는 우리투자증권 리서치센터의 내년 국내외 주식 및 경제전망과 각 섹터별 전망에 대한 분석이 이어진다. 또한 조만 한국개발연구원(KDI) 교수가 '한국과 미국의 부동산 침체 비교'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이어 최충석 조달청 원자재시장연구팀 연구원은 '글로벌 희소금속 시장 전망'을, 유찬용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 이사는 '글로벌 자동차산업 주요 트렌드'를, 박종연·신환종 연구원은 '채권 및 그레딧(Credit) 전망'을 각각 발표한다. 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유리 기자 yr61@ⓒ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