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위스키 브랜드 임페리얼이 16일 오전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19년산 프리미엄 위스키 ‘임페리얼 19 퀀텀(QUANTUM)’을 선보이고 있다. 임페리얼 19 퀀텀은 국내 최초의 연산인 19년산의 섬세한 맛과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다.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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