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성훈 기자]LG유플러스(대표 이상철)는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모듈을 탑재, 무선인터넷 접속은 물론이고 스마트폰, IPTV, PC 등 다양한 기기와 무선으로 콘텐츠를 주고 받을 수 있는 디지털액자를 출시하고 N-스크린 서비스를 본격화 한다고 밝혔다. LG U+는 이와함께 클라우드서비스인 ‘U+ 박스’ 무료 제공 저장공간도 1GB에서 3GB로 확대하고 디지털액자 출시 기념으로 고객 대상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조성훈 기자 sear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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